And so he told me his secret formula for happiness. Part one of the two part plan was that I shold just get on with ordinaly life, living it day by day, like anyone else.
But then came part two of Dad's plan. He told me to live every day again almost exactly the same. The first time with all the tension and worries that stop us onticing how sweet the world can be, but the second time noticing.
So I'm almost up-to-date with my story. As all families do, we got used to life ater death. And it was still fine. And things settled back into their traditional thythms season after season, and are much as they have always been. and we'be got used to Kit Kat being happy again. And then we got used to to her being a mum. Albeit not a very good or even safe one.
And in the end, I think I've learnd the final lesson from my travels in time. And I've even gone one step further than my father did.
The truth is, I now don't travel back at all. Not even for the day. I just try to live evary day as if I've deliverately come bak to this one day to enjoy it as if it was the full final day of my extraordinary, ordinary life.
We're all travelling through time together every day of our loves. All we can do is do our best to relish this remarkable ride.
그러고는 행복을 위한 아빠의 공식을 말씀해 주셨다. 두 가지 단계 중 첫 번째는 일단 평범한 삶을 사는 거다. 하루 하루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 다음은 아빠의 계획 2단계다. 거의 똑같이 하루를 다시 살라고 말씀하셨다. 처음엔 긴장과 걱정때문에 볼 수 없었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두 번째 살면서는 느끼면서 말이다.
이제 내 얘기를 끝내야 할 때가 왔다. 모든 가족이 그렇듯이 우리도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 갔다. 그리고 모든 게 괜찮았다. 계절이 흐를때 마다 우리가 지키던 전통의 리듬을 다시 타기 시작했고 예전과 다름없이 시간은 흘러갔다. 킷캣의 다시 행복한 모습에도 익숙해졌다. 그리고 엄마가 된 킷캣에게도 그다지 든든하고 안전한 엄마는 아닐지라도.
마침내 난 시간 여행에서 마지막 교훈을 얻었다. 아빠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기 까지 했다.
난 이제 시간 여행을 하지 않는다. 하루를 위해서라도 그저 내가 이날을 위해 시간 여행을 한 것 처럼 나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완전하고 즐겁게 매일 지내려고 노력할 뿐이다.
우린 우리 인생의 하루하루를 항상 함께 시간 여행을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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